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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근로자들이나 기업인들은 이해의 대립이나 상호투쟁보다는 공존, 공영해야 한다는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야 하겠다. ‘근로자의 날’ 치사에서 (1971.3.10.)
우리 나라를 공업국가로 건설(建設)하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앞서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는 바로 식량의 자급자족(自給自足)이다. 전국 농민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1967.1.1.)
우리 나라의 기업인은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의 이기심이나 근시안적인 태도를 버리고 경영을 합리화하고 노동조건을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기업을 살릴 수 있고, 또 국가를 위하는 길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근로자들과의 관계가 공존, 공영의 바탕 위에 선다는 것을 뼈저리게 인식 해야 한다 ‘근로자의 날’ 치사에서 {1971.3.10}
"우리 힘으로 잘 살아보겠다는 굳은 신념과 우리고장을 부유하고 살기좋은 낙원으로 건설하려는 의지는 메마른 황토를 옥토로 바꾸어 헐벗은 산야를 기름진 녹원으로 만들어 자립 자존하는 민족중흥의 길을 반드시 열어 놓고 말 것입니다." 1966년 4H경진대회 중에서
우리가 서있는 이 땅은 자손만대(子孫萬代) 이어 받아서 번영과 행복의 땅으로 가꾸어 가야 할 우리들의 고향이요, 선조들의 뼈가 묻혀 있고, 또 우리의 뼈도 언젠가는 이 곳에 묻힐 우리의 향토다. 이 땅을 수호할 사람은 바로 우리들이다. 우리의 생명, 우리의 단란한 가정을 우리 힘으로 지키고, 내 고장, 내 직장을 내 힘으로 수호하는 자기 방위의 사명과 책임감이야말로 진정한 향토애(鄕土愛)이며, 이것이 곧 조국애(祖國愛)의 구현이다. 향토예비군 창설식 유시에서 (196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