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식민지교육하에서 왜곡되어 자라난 보수주의와 사대주의, 이기주의와 기회주의, 그리고 패배의식과 열등감을 제거하고, 건전한 인생관과 세계관, 강건한 민족적 사회의식과 경제사상을 고취시킬 수 있는 가치관의 계발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
대한교련 대의원대회 치사에서 (1965.11.3.)
자기가 태어나서 자란 향토를 사랑하는 향토애, 자기 민족의 번영과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조국애, 이러한 정신으로 무장된 인간이야말로 바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국민상(國民像)이며, 인간상(人間像)이다.
대한교련 대의원대회 치사에서 (1967.11.23.)
"자신의 생존을 위한 투쟁은 없습니다. 3천5백만 민족의 생존이 우리나라에 있어서의 최고의 인권수호인 것입니다."
1977년 법무부 순시 중에서
자신의 자유와 권리만을 주장하기에 앞서, 타인의 권리와 인격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하고, 사랑과 신의, 이해와 존경으로 공동생활을 영위하겠다는 자세를 가다듬을 때 진정한 의미의 인권은 보장된다.
세계인권선언 기념일 치사에 (1967.12.8.)
자양분을 스스로 만들어 내는 비옥(肥沃)한 대지(大地) 위에 아름다운 꽃이 피고 풍성한 열매가 열리듯이, 자주(自主), 자립(自立), 자조(自助)의 정신이 넘쳐흐르는 민족저력(民族底力)의 토대 위에 반드시 만세(萬世)에 길이 빛날 우람한 중흥의 금자탑(金字塔)이 세워지리라는 것을 나는 굳게 확신하고 있다.
박정희 지음 『국가와 혁명과 나』에서 (197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