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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말대로 내가 정녕 독재자이고, 이 나라가 독재사회라면 국가원수에 대해 이러한 비방을 하고도 야당 사람들이 저렇게 자유스럽게 나다닐 수 있겠는가? 제7대 대통령 선거 방송연설에서 (1971.4.23.)
야당이 정부시책(政府施策)에 대해서 무슨 일이든 자유롭게 비판을 할 수 있고, 우리 나라 언론이 정부시책에 대해서 무엇이든지 자유롭게 비판할 수 있는 그런 정부는 독재정권이 아니다. 제6대 대통령선거 유세에서 (1967.4.17.)
어느 시대,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양심은 행동의 준칙(準則)이다. ‘방송의 날’ 치사에서 (1966.10.2.)
언론만의 자유로 인해 국민대중의 자유나 국가안전이 침범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나의 확고한 소신인 것이다. 시국수습에 관한 교서에서 (1964.6.26.)
언론은 ‘국민이 읽어야 할 것’과 ‘읽고 싶어하는 것’을 준별(峻別)해서 국민의 호기심을 영합하여 읽고 싶어하는 것에 치우침이 없이, 국민이 마땅히 읽어야 할 것을 더욱 많이 제공해야 한다. ‘신문의 날’ 치사에서 (196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