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는 우리 사회를 좀먹고 국가 사회발전을 저해(沮害)하는 가장 고질적인 병폐(病弊)다.
연두기자회견에서 (1971.1.11.)
북한 공산주의자들이 끝내 우리의 성의 있는 노력을 무시하고 적화통일의 야욕을 버리지 않는다면, 우리도 그들의 무모한 야욕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서 ‘힘의 배양’을 결코 게을리해서는 안될 것이며, 폭력에는 폭력으로, 무력에는 무력으로 대응할 만반의 태세가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국군의 날’ 치사에서 (1970.10.1.)
"사회의 어두운 면을 헐뜯는 데에는 입을 모으면서 밝은 면을 넓히려는 생산적인 노력에는 힘을 모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먹구름을 두려워할 뿐 그 먹구름 뒤에 숨은 태양을 찾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1966년 연두교서 중에서
산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은 바로 국토개발과 자연보존의 첫걸음이며, 울창한 산림은 부강한 국력, 근면한 국민성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1977.4.5 제32회 식목일 담화문에서
상전벽해(桑田碧海)라는 옛말 그대로 이제 우리는 우리 스스로의 피땀어린 노력으로 우리의 국토를 기름진 모습으로 개조(改造)하면서 동방(東方)의 조용한 아침의 나라 이 땅 위에 약진(躍進) 한국의 신풍(新風)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대통령후보 지명수락연설에서 (197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