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세계를 지배하는 민족은 땅덩어리가 큰 민족도 아니요. 인구가 많은 민족도 아니다. 과학 기술이 더 앞서고 빨리 발달한 민족이 금세기 말부터 다음 세기(世紀)에 세계를 지배하리라고 본다.
연두순시 지시에서 (1973.1.17.)
앞으로 우리 나라의 민주정치는 우리의 실정(實情)에 가장 알맞고 과거의 허다한 부조리(不條理)를 깨끗이 시정(是正)하여, 진정으로 국가이익을 위하고 국력배양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정치가 되어야 하겠다.
연두기자회견에서 (1973.1.12.)
앞집에는 행복을 만끽하는 일본의 가정(家庭)을 두고, 이웃 동네엔 서독(西瀆)의 경우를 바라다보며 우리는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결의하여야 하는가? 언제까지 이러만 앉아 있을 것인가?
박정희 지음 『국가와 혁명과 나』에서 (1963.9.1.)
어느 민족을 막론하고 그 나라의 국력이 안으로 충실하고 밖으로 뻗어 나가는 시기에 있어서는 찬란한 문화의 꽃이 피었다.
연두기자회견에서 (1969.1.10.)
언론은 결코 독존(獨存)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국가와 민족의 장래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한국 기자협회 창립기념식 메시지에서 (1969.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