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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적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 땀흘려 일하면 일한 만큼의 노력의 대가와 보상이 있다는 것을 믿을 뿐이다. 신년사에서(1977.1.1)
"자신의 생존을 위한 투쟁은 없습니다. 3천5백만 민족의 생존이 우리나라에 있어서의 최고의 인권수호인 것입니다." 1977년 법무부 순시 중에서
조국이 있으므로 군(軍)이 있고, 군이 건재해야 국가의 안정과 번영을 지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군인의 길을 보람과 영광의 길이면서 동시에 끝없는 헌신과 희생의 길 인 것이다. 제2대 통일주체 국민회의 개회식 치사에서 (197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