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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우리 후손들이 오늘을 사는 우리 세대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고, 또 조국을 위해 어떤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우리는 서슴지 않고 “조국 근대화(祖國近代化)의 신앙을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하자. 연두교서중에서 (1967.1.17.)
모든 기업인들은 자기가 운영하는 기업체가 단순히 자기개인의 소유물이라는 관념을 떠나서, 국가와 민족의 기업체를 자기가 맡아서 경영하고 있다는 소위 기업의 윤리성(倫理性), 기업의 사회성(社會性)울 철저히 인식해야 할 것이다. ‘근로자의 날’ 치사에서 (1970.3.10.)
몸이 커지면 옷도 더 커져야 된다. 우리 나라의 산업과 경제도 커지기 때문에 철도도 더 놓아야 하고, 도로도 만들어야 되고, 있는 도로도 더 확장(擴張)을 해야 되고, 항만도 더 고쳐야 되고, 배도 더 있어야 되고, 기차도 더 있어야 된다. 그 밖에 공업에 필요한 공업용수(工業用水)라든지, 또 관광사업(觀光事業)까지 전부 같이 병행해서 종합개발해야 된다. 제6대 대통령선거 유세에서 (1967.4.18.)
문화(文化)와 예술(藝術)은 한 민족, 한 국가의 발전과 번영을 뒷받침하는 정신적 지주(支柱)이며, 국력신장(國力伸張)의 원동력이다. - 개천예술제 치사에서 (1966.11.10.)
미래에 사는 현명한 민족에게는 실의(失意)가 있을 수 없고, 사명을 깨닫는 세대에게는 좌절이 있을 수 없다. ‘5·16 민족상’ 시상식 치사에서 (197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