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야당만이 알거나, 정치인만이 아는 특수지식이 아니라, 농민이나 상인이나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상식이며, 우리의 보편적 행동규범인 것이다.
국민투표 실시에 즈음한 담화문에서 (1969.10.10.)
바르게 알도록 하고, 바르게 판단하도록 하고, 바르게 행동하도록 하는 무거운 책임이 바로 우리 언론에 있다.
‘신문의 날’ 치사에서 (1967.4.6.)
법을 어긴 자에게는 법으로 다스리고, 민주주의 과정에서 일어난 과오는 민주주의 방식에 의하여 시정함이 민주사회에 있어서 최선의 방책이다.
제6대 대통령 취임사에서(1967.7.1)
보잘것없는 촌락이던 많은 고장이 공장들이 들어선 공장지대로 발전해 가고 있으며, 수십만 정보(町步)의 바다를 메워 논을 만들었고, 산을 깎아 밭을 만들었다. 그리하여 식량, 비료, 석탄, 시멘트, 전력 등 주요 물자의 대부분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 쓸 수 있게 되었다.
신년사에서 (1967.1.1.)
북한 공산주의자들이 끝내 우리의 성의 있는 노력을 무시하고 적화통일의 야욕을 버리지 않는다면, 우리도 그들의 무모한 야욕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서 ‘힘의 배양’을 결코 게을리해서는 안될 것이며, 폭력에는 폭력으로, 무력에는 무력으로 대응할 만반의 태세가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국군의 날’ 치사에서 (19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