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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대도

바른 언론은 당당하게 큰길로

바른 언론은 대도를 걷는다는 이 단순하고도 함축성 깊은 휘호를  

상업주의적 경쟁과 과장·선정적 방법을 동원하는 오늘의 언론에게  

주는 따뜻한 충고의 말이 아닐 수 없다. 길이 아니더라도  

목표에 이르기 위해서는 질주해야 하는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모든 현대인들에게도 박대통령의 목소리는 깊게, 널리 울려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