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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손손 번영과 평화를 위해
민족중흥의 대들보로서 민주공화당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쓴 휘호.
대통령의 의지와 집념을 이어받아 자자손손 번영하며
평화롭고 살아 갈 수 있는 민족이 되도록 당원들의
역량 결집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