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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싸우자」는 휘호는 박대통령이 예비군 및 민방위체제의 확립을 위해 내건 표어이다.적화통일의 망상을 버리지 못하고 휴전선에서 남침에 준비한 땅굴파기 작업을 계속하고 수시로 무장간첩을 남파하거나 어선을 납치하는 등 무력도발을 계속하는 북괴에 대해 박대통령은 철저한 자주국방을 주장해 왔다. -197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