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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강산은 어디를 가나 아릅답게
잘 치장되고 보존되었음을 볼 수 있다.
산들은 푸른 나무로 뒤덮여 있으며
그 사이사이에 계곡마다 맑은 물이 넘쳐 흐르고 있다.
오늘날의 이 강산은 저절로 가꾸어진 것이 아니라
60년대와 70년대의 새마을운동,
그리고 '국토를 잘 보존하자'는 박정희대통령의
집념의 결실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