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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진정보다 부지런한 국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근면이 없이 생산의 증가는 없는 것이고
생산 증가 없이 소득의 증가는 없는 것입니다.
나는 그동안 우리 농민의 소득향상에 부심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농민이 보다 잘 살 수 있는 길은
정부의 시책이나 구호사업보다도 농민 스스로의
근면에 있는 것입니다.
<1968년도 신년메시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