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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위보

정론위보 

 

 

바른언론은 보배와도 같다는 박대통령의 언론관이 집약된 휘호다. 

사실 박대통령만큼 언론과 가까이 지낸 대통령도 없다. 

연두기자회견은 물론 진해에서의 휴가 중 

기자회견과 수시로 갖는 비공식 회견등을 통해 

부단히 국민들과 가까와지려 했고 

자신의 정책을 알리고자 애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