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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정희아카데미 1기] 5강. 국제정치와 부국강병 (이춘근 선임연구위원님)
등록자 김영훈 ( 1기 )
등록일시 2017-08-08 22:03:01

 

 

 

 

 

* 강의자료 펌

 

 대한민국은 역경을 헤쳐온 나라이며 어떤 기준으로 보았을 때도 성공한 나라다. 민주화와 경제 발전의 두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한 신생국은 없다. 이는 건국과 부국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대한민국의 건국과 부국은 역시 이승만, 박정희 두 대통령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먹고 사는 일부터 해결해야 한다는 정치의 우선순위를 알고 있었다.

 

 한국 사람들이 혁명은 무엇인가 좋은 것, 쿠데타는 무엇인가 나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두 개념은 사회 및 정치 변동을 설명하는 학술 용어로 어느 개념은 좋은 것이고 어느 개념은 나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혁명이란 사회 전반의 급진적 대변혁이 초래된 현상을 통칭하는 것이고, 쿠데타란 급격하고 폭력적인 수단에 의해 기존 정권의 기능을 종식시키는 행위를 의미한다.

 박정희 장군은 제 2공화국을 일거에 종식시킨 군사 쿠데타를 일으킨 것이고 5.16은 역사상 성공한 쿠데타로 남는다. 쿠데타였지만 당시 사회 정치 경제의 전반적인 변화를 희구했다는 점에서 쿠데타를 일으킨 주역들은 자신들의 거사를 '혁명'으로 부르고 싶어 했다. 그러나 5.16 주도 세력들이 대한민국의 국체와 정체인 자유민주주의 체제, 공화체제, 자본주의 체제에 대 변혁을 추구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5.16을 정치학 교과서에서 나오는 의미의 혁명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물론 같은 의미에서 4.19도 혁명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는다.

 

 박정희 장군은 조국의 빈곤함이 혁명거사의 이유였다고 주장한다. 그는 1960년대 초반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에 한탄하며 혁명을 꿈꾸었는데 그가 제시한 자료는 대한민국의 국가 예산 중 무려 52%가 미국의 원조로 충당되고 있다는 처절한 현실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빈곤을 추방하는 것이 공산주의와 싸워서 이기는 유일한 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출처 : http://blog.naver.com/youngevil/22106976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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